포스팅 정체기

monologue 2015. 12. 3. 22:14

올해 최대 목표였던 11월 학과 대회 준비로 포스팅은 꿈도 못꾸고 있었는데

그 결과마져 충격적이어서 며칠 패닉 상태에 빠져있었다..

그리고 힐링겸 제주도 견학을 방자한 여행을 갔다오고

이스트소프트 서류 쓰고 ..

밀린과제하느라 언제 포스팅할려나..


언제부턴가 포스팅을 해야된다는 무의식이 존재해가는거 같다...

학기까지 마무리하고 밀린 공부 정리하면서 마무리하고 새로운 언어 또 시작을 계획한다.